“그렇게 따지자면 숏컷이 문제의 시작이다”짧고 빠르고 날카로운 여섯 가지 진실들『나의 스파링 파트너』에 이은 두 번째 소설집속도감 있는 전개, 현실적인 소재와 명징한 문장으로 청소년문학의 현재를 짚어주는 박하령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이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 『나의 스파링 파트너』에 이어...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상희 지음
김려령 지음
청예 지음
박완서 지음 ; 이인아 그림
박서련 지음
한요나 지음
안세화 지음
달리, 듀나, 박애진, 최영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