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한 내 마음을 활짝 열어 주는 동화화제의 애니메이션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을 동화로 만나요!“불타는 건 꺼야 한다! 아주 위험하다!” 캠핑장의 불이 자꾸만 꺼져요! 로미와 티니핑들은 어떻게 불을 지켜 낼까요? 사라와 함께 바다로 떠나기로 한 로미와 티니핑들! 솔찌핑은 누구보다 지구의 넓고 푸른 바다를 기대했어요. 그런데 길이 막혀서 바다에 가지 못하고, 대신 숲으로 캠핑을 가게 되었답니다. 멋진 텐트도 치고, 불을 피울 화로도 설치하고
..., 장작을 주우며 산책도 했지요. 열심히 주워 온 장작으로 로미와 친구들은 열심히 화로에 불을 지피고, 즐거운 캠프파이어를 준비했어요. 모두 즐거워했지만, 솔찌핑의 얼굴은 뚱하기만 하네요. 그런데 활활 타오르던 불이 자꾸만 꺼지는 거예요!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로미와 티니핑들은 무사히 불을 지키고 캠핑을 즐길 수 있을까요? 솔찌핑은 기분을 풀고 캠핑의 즐거움을 맛볼 수 있을까요? 위험하지만 꼭 필요한 불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알쏭달쏭 캐치! 티니핑 마음을 여는 동화 ③ 조심해, 뜨거!』에서 모두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