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추’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두 학자의 지적 교류. <괴델, 에셔, 바흐>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와 파리 제8대학 인지 및 발달 심리학 교수인 에마뉘엘 상데 교수가 만나, 7년여에 걸친 사고 교환 끝에 완성된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고현석 옮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 홍성광 옮김
안토니오 다마지오 지음 ; 임지원 옮김
필리프 슈테르처 지음 ; 유영미 옮김
짐 홀트 지음 ; 노태복 옮김
예발트 일리옌코프 지음 ; 우기동, 이병수 [공]옮김
신바 유타카 지음 ; 홍주영 옮김
마커스 드 사토이 지음 ; 김종명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