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 : 퀀텀 세계에서의 성경과 양자 물리학의 조우
- 지은이
- 임광묵 지음
- 출판사
- 생각나눔
- 분류
- 인문학, 과학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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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창조과학과는 다른 차원이며, 저자가 이 책에서 다루는 24개의 통찰사건은 대부분 아직 창조과학에서는 다루지 않은 내용이다. 현대인이 상식으로서도 알아두면 좋을 성경의 사건들을 양자 물리학, 천체 물리학 현상들과 대비하여 저자만의 재밌는 표현과 함께 쉽게 서술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 네이버 블로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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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글은 임광묵 저자의 '어떻게 알았고 누구의 통찰인가?'라는 책에 대한 리뷰로, 성경 사건들을 양자 물리학과 천체 물리학의 개념을 통해 새롭게 해석하려는 시도를 소개합니다. 저자는 양자 세계의 독특한 현상을 성경 이야기와 연결하여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자 하며, 이는 기존의 창조과학과는 다른 차원의 통찰을 제공한다고 주장합니다. 책은 24개의 과학적 개념과 성경 사건의 연결을 시도하지만, 블로거는 성경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다고 평가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블로거는 이러한 주제를 다루는 책의 존재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자신의 예술적 사고를 확장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설 연휴 동안 다양한 책을 탐독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블로거는 과학과 신앙을 결합하여 새로운 통찰을 얻고자 하며, 양자물리학의 복잡한 이론들이 예술과 삶의 관계를 새롭게 인식하게 한다고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