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물질은 양자 물질이다. 우리 몸과 빛조차도!”현대물리학의 가장 큰 분야, 응집물질물리학을 소개하는 최초의 교양서탁월한 스토리텔링과 비유로 이해하는 양자 물질의 역사질량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빛도 물질인가? 자석은 왜 자석인가? 왜 어떤 물질은 전기를 통하고 다른 물질은 그러지 못하는가?...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상욱 지음
김상욱 지음
팀 제임스 지음 ; 김주희 옮김
정세영 [외]지음
최무영 지음
이순칠 지음
서민아 지음
정창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