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문이 닫히면 또 하나의 문이 열린다. 그러니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30년 동안 정신분석 전문의로 일해 온 김혜남이 벌써 마흔이 된 당신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재형 지음
김경일 지음
강용수 지음
한성희 지음
한성희 지음 ; 손은경 일러스트
김정호 지음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 노경아 옮김
윤대현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