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깊은 곳으로 독자를 데려가, 자연에서 가장 중요하고 널리 쓰이는 커뮤니케이션 형태 중 하나인 빛의 언어를 소개한다. 육안으로는 볼 수 없는 야광충부터 거대한 훔볼트오징어까지, 스스로 빛을 내는 여러 해양생물과 그들 행동에 숨겨진 비밀을 만나 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 용 지음 ; 양병찬 옮김
김준연 지음
이언 어비나 지음 ; 박희원 옮김
브루스 왓슨 지음 ; 이수영 옮김
톰 머스틸 지음 ; 박래선 옮김
헬렌 스케일스 지음 ; 조은영 옮김
피터 고프리-스미스 지음 ; 김수빈 옮김
크레이그 포스터, 로스 프릴링크 [공]지음 ; 이충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