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출간되어 현재까지 60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물한 <우동 한 그릇>의 어린이 버전이다. 원작이 주는 감동 그대로 어린이들의 감성에 맞게 되살려 ‘가난도 얼마든지 아름다울 수 있다’는 원작의 교훈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모리야마 미야코 지음 ;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 양선하 옮김
윤수천 글 ; 원유미 그림
임주현 글 ; 이우건 그림
서정오 글 ; 서선미 그림
홍윤희 글 ; 한태희 그림
김리리 글 ; 김이랑 그림
황석영 글 ; 최명미 그림
우현옥 글 ; 조현숙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