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에크는 사회주의 계획경제를 일컬어 `노예의 길`이라 했다. 물질적 욕구에 대한 좌절을 국가권력을 통해 보상받으려는 사람들의 시도 즉, 사회주의 계획경제가 곧 스스로 노예의 길로 들어서는 것임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낸시 프레이저 지음 ; 장석준 옮김
어밀리아 호건 지음 ; 박다솜 옮김
김규항 지음
톰 오링컨 지음 ; 천경록 옮김
이반 일리치 지음 ; 허택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피에르 다르도 외 지음 ; 정기헌 옮김 ; 장석준 해제
이졸데 카림 지음 ; 신동화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