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화폐연구에 몰두했으며, 결국 화폐이론으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밀턴 프리드먼의 화폐에 관한 모든 것이 정리되어 있는 책이다. 화폐의 의미부터 화폐의 올바른 사용까지 화폐와 관련된 모든 것을 총망라하였다. 저자는 화폐량의 증가에는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뒤따른다는 진리를 이 책에서 강변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홍익희 지음
폴 볼커, 교텐 토요오 [공]지음 ; 안근모 옮김
찰스 윌런 지음 ; 김희정 옮김
제프리 잉햄 지음 ; 홍기빈 옮김
백석현 지음
제프리 잉햄 지음 ; 방현철, 변제호 [공]옮김
머리 로스버드 지음 ; 전용덕 옮김
필립 바구스 ; 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 배진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