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의 종교적 신념과 관행을 형성한 가장 근본적인 요소들을 검토한 책이다. ‘주술’로 통칭되는 ‘신비한 행위와 주문’은 기묘하게 왜곡된 생각습관에서 생겨난다. 그런 생각습관에 사로잡힌 개인은 다음과 같은 네 가지 가설을 끝내 확신해버린다. 첫째, 결과와 원인은 동일하다. 둘째, 인간을 닮은 것이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박승찬 지음
루스 베네딕트 지음 ; 이종인 옮김
김대웅 지음
브루스 손턴 지음 ; 이재만 옮김
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공]편저 ; 윤병언 옮김
김주연 지음
김재홍 지음
피터 포쇼 지음 ; 서경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