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공동체, 민주주의 등의 주제에 대해 독창적인 연구를 전개해온 프랑스의 철학자 장-뤽 낭시가 예수의 부활이라는 상징적 장면을 분석한 에세이를 출간되었다. 부활 첫날, 예수는 막달라 마리아가 그를 알아보고 몸을 잡으려 하자 이렇게 말한다. “나를 만지지 마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게르트 타이센 지음 ; 이진경 옮김
김용옥 지음
조르주 바타유 지음 ; 조한경 옮김
김학철 지음
르네 지라르 지음 ; 김진식 옮김
정경일 지음
김관욱 지음
김근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