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음악의 대모’이자 여성 뮤지션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거목, 패티 스미스의 자서전이다. 패티 스미스와 로버트 메이플소프 두 사람이 지나온 강렬했던 젊은 날의 행보가 패티 스미스 특유의 솔직한 언어로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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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다이어 지음 ; 황덕호 옮김
프란츠 리스트 지음 ; 이세진 옮김
패티 스미스 지음 ; 김선형 옮김
송정희 지음
존 브림 지음 ; 장호연 옮김
패트릭 브링리 지음 ; 김희정, 조현주 [공]옮김
존 바에즈 지음 ; 이운경 옮김
리처드 나일즈 지음 ; 성재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