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하의 데뷔작. 부패경찰과 정체불명의 불법 조직 사이에서 벌어지는 첩보와 배신, 초능력물과 누아르를 캐릭터와 대사로 녹여낸 작품이다. 김창규 작가는 "초능력 전투물의 기시감을 너끈히 지우고 한 걸음 더 나아간, 장르 고전 자리를 예약한 데뷔작."이라고 평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우혁 지음
이인성 지음
문목하 지음
김용 지음 ; 이지청 그림 ; 김용소설번역연구회 옮김
장강명 지음
김은우 지음
문순태 지음
천선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