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을 '천재, 광기, 회복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진 인간 정신의 신비를 다룬 이야기'라고 말한다. 단순히 저명한 학자의 삶을 소개하고 존경을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업적에 이르게 된 천재의 정신적 맥락을 파헤치고 있는 것.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바바라 골드스미스
하지현 지음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야마나카 신야 ; 미도리 신야 [공]지음 ; 김소연 옮김
권준수 지음
로저 펜로즈 지음 ; 노태복 옮김
브라이언 키팅 지음 ; 마크 에드워즈 그림 ; 이한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