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비료를 만드는 법을 발견한 두 과학자, 프리츠 하버와 카를 보슈에 관한 이야기. 두 석학의 삶과 그들의 과학적 발견을 드라마틱하게 펼쳐내면서, 시대적 숙명 속에서 과학자에게 윤리란 무엇인지, 과학의 본질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명제를 던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지음 ; 유영미 옮김
토비아스 휘터 지음 ; 배명자 옮김
김상욱 지음
여인형 지음
정세영 [외]지음
아니아 뢰위네 지음 ; 홍우진 옮김
한정훈 지음
에르빈 슈뢰딩거 지음 ; 김재영, 황승미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