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말하지 않고는 누구도 잘 살 수 없다”‘언어 천재’ 타일러가 기후위기를 말하는 이유방송계의 대표적인 ‘언어 천재’, ‘뇌섹남’으로 통하는 타일러 라쉬의『두 번째 지구는 없다』. 기후위기 해결은 타일러의 오랜 꿈으로, 환경은 그가 오랫동안 품어온 화두다. 타일러는 2016년부터 WWF...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이클 셸런버거 지음 ; 노정태 옮김
몸문화연구소 지음
홍욱희 지음
데이비드 월러스-웰즈 지음 ; 김재경 옮김
마크 매슬린 지음 ; 신봉아 옮김
최우리 지음
요아힘 라트카우 지음 ; 김희상 옮김
제러미 리프킨 지음 ; 안진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