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국내 최초로 독일어 원전을 완역했다. 200년 전의 육아서라고 보여지지 않을 정도로 칼 비테의 이야기는 촘촘하고 생생하다.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의 마음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해 꼼꼼한 번역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지성 지음
칼 비테 지음 ; 남은숙 옮김
라히마 볼드윈 댄시 지음 ; 강도은 옮김
김훈태 지음
시치다 마코토 지음 ; 모국어교육연구회 옮김
목수정 지음
김성찬 지음
중앙일보 강남통신 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