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

최상훈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교회 예배가 제한된 상황에서 9번의 주일예배와 24시간 기도회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는 그의 책 '기도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 더 자세히 다루어진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한된 예배 인원을 극복하기 위해 예배 횟수를 늘려 성도들이 더욱 예배에 열정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경험은 기도와 예배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기도의 깊은 기쁨을 경험하였고, 아프리카와 알래스카에서의 선교를 통해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며 기도의 힘을 강조한다. 블로그 글쓴이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기도하는 마음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으며, 최상훈 목사가 아들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기도를 놓지 않은 이야기는 큰 감동을 준다. 이를 통해 기도는 하나님과의 만남과 돌파의 힘을 얻는 중요한 도구임을 전하며, 신앙 생활에서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