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없이 세상에서 가장 보호자가 많은 아이로, 명도단 골목을 누비는 모두의 연수로 자라난 열다섯 연수의 이야기다. 아물지 않은 상처를 품고 오늘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작가의 진한 안부와 응원이 담겼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백수린 [외]지음
김려령 지음
마리 오드 뮈라이유 지음 ; 김주열 옮김
김혜진, 김세희, 김애란, 서유미, 구병모, 김재영, 윤고은, 장강명 [공]지음
강리오 글
강석희 지음
김청귤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