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제국에서부터 20세기 미국에 이르기까지 2,500년의 역사는 말하고 있다. 강대국을 만든 리더십의 실체는 힘이 아니다. ‘다원성’이라는 점에서 동시대의 어떤 나라보다 뛰어났던 나라들이고, 그 시대의 기준에서 볼 때 가장 ‘관용’적인 나라들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효기심 지음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강주헌 옮김
임소미 지음
이언 모리스 지음 ; 최파일 옮김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발터 샤이델 엮음 ; 임지연 옮김
김형민 지음
스티븐 솔로몬 지음 ; 주경철, 안민석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