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우연한 순간을 부드러운 선으로 채운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건네는 작가 임진아의 에세이. 임진아 작가에게 '도쿄'란 정리할 수 없는 자신의 취향이 모여 있어 기꺼이 몸을 움직일 수 있는 곳,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좋아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곳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서영 글.그림
김남일 지음
김남일 지음
마스다 미리 지음 ; 이소담 옮김
엔야 호나미 글·그림 ; 네티즌 나인 옮김
이예은 지음
임경선 지음
송은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