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이자 바리톤, 음악 칼럼니스트인 안우성은 메마른 감정으로 마음을 닫은 채 외로워하는 남자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권한다. 음악과 음악가의 삶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자유로워지라고 말한다. 굳어 있는 남자들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도구로 클래식 음악과 음악가들의 삶을 소개한다.“음악은 우리를...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은혜 지음
최지환 지음
오수현 지음
박소현 지음
안인모 지음
조현영 지음
안일구 [외]지음
박종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