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블로그 글에서는 두 권의 책이 소개되는데, 첫 번째 책 『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는 공학자의 역할과 발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며 공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두 번째 책 『반야의 비밀』은 지리산에서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는 주인공 선재와 신비로운 친구 반야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두 책 모두 6학년 권장도서로 소개되지만 실제로는 3~4학년 수준에 더 적합하다고 평가됩니다. 또한, 블로거는 수업에서 활용된 유튜브 영상의 퀄리티에 감탄하며, 이러한 좋은 영상들이 교육적으로 활용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