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시리즈 19권. 학원 내 괴롭힘의 가해자와 피해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방관자’의 도덕적 딜레마를 다룬 작품이다. ‘방관자가 곧 다음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섬뜩한 경고를 담은 이 소설은 2009년 출간 이후 “고통스럽지만 꼭 읽어야 할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JLG)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강석희 지음
이남석 지음
김하연 지음
강리오 글
범유진 지음
김민서 지음
박하익 지음
김학찬, 김해원, 오문세, 장주식, 전삼혜, 정연철, 최서경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