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생존은 틀렸다.진화의 승자는 최적자가 아니라 다정한 자였다.최재천, 강양구, 이원영 추천!다정함을 무기로 삼아 번성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와 미래분노와 혐오의 시대를 넘어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하다!늑대는 멸종 위기에 처했는데, 같은 조상에서 갈라져 나온 개는 어떻게 개체 수를 늘려나갈...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케빈 랠런드 지음 ; 김준홍 옮김
사이 몽고메리 지음 ; 김홍옥 옮김
세라 블래퍼 허디 지음 ; 유지현 옮김
남종영 지음
레이먼드 피에로티, 브랜디 R. 포그 [공]지음 ; 고현석 옮김
요하네스 크라우제, 토마스 트라페 [공]지음 ; 강영옥 옮김
비투스 B. 드뢰셔 지음 ; 이영희 옮김
후지타 고이치로 지음 ; 혜원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