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똑같이 공부해도 성적이 다를까?”
뇌과학이 밝혀낸 ‘공부 잘하는 뇌’의 비밀
▶하버드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스티븐 핑커 강력 추천!
▶전 세계 500만 교육자가 선택한 최고의 학습법
학습 능력의 차이는 ‘타고난 머리’가 아닌 ‘뇌 사용법’의 차이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학생, 초등학교 때는 잘했지만 중고등학교에서 성적이 하락하는 학생, 공부는 별로 안 하는데도 늘 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 이런 학습 능력의 차이는 ‘타고
난 머리’가 아닌 ‘뇌 사용법’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을 뇌의 ‘장기 기억’에 저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학 포기자에서 공대 교수가 된 바버라 오클리를 비롯한 세계적 석학 3인이 뇌과학에 기반한 최적의 학습법을 제시한다.
◆ 세계적 석학 3인의 혁신적 학습법 대공개
‘수포자’ → 뉴질랜드 1위 대학 공대 교수
14년 현장 경험의 교육 전문가
AI 석학이자 신경망 연구의 권위자
◆ 그들이 밝혀낸 “뇌과학 기반 학습의 핵심”
작업 기억과 장기 기억을 활용한 최적의 학습 사이클
음악을 들으며 공부해도 되는 학생 vs. 피해야 하는 학생의 차이
벼락치기는 왜 효과가 없는가? 뇌가 선호하는 최적의 학습 타이밍
ADHD 학생들을 위한 과학적 학습 전략
온라인 수업에서 최고의 효과를 내는 방법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자녀의 학습 능력 향상에 고민이 많은 학부모
더 효과적인 교수법을 찾는 현직 교사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강사, 교육 종사자
효율적인 학습법을 찾는 성인 학습자
뇌과학에 기반한 과학적 교육 방법을 알고 싶은 교육 연구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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