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보고서 : 모두가 어수선하다고 생각했지만 천재로 기억된 사람들 표지

천재 보고서 : 모두가 어수선하다고 생각했지만 천재로 기억된 사람들

지은이
스콧 배리 카우프만, 캐롤린 그레고어 [공]지음 ; 안종희 옮김
출판사
필름
분류
인문학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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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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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두가 어수선하다고 생각했지만 천재로 기억된 사람들 케임브리지·예일대 심리학자가 밝혀낸 천재들의 비밀! 《천재 보고서》는 케임브리지와 예일대학교 심리학자 스콧 배리 카우프만의 획기적인 연구와 저널리스트 캐롤린 그레고어가 〈허핑턴 포스트〉에 기고해 호평받은 기사에서 출발한 책이다. 이 책은 파블로 피카소, 프리다 칼로, 마르셀 프루스트,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토머스 에디슨, 조세핀 베이커, 존 레논, 마이클 잭슨, 톰 요크, 조시 웨이츠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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