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 : 호모심비우스
- 지은이
- 최재천, 팀최마존 [공]글
- 출판사
- 더클래스(시크릿하우스)
- 분류
- 에세이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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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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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최재천 교수님이 건네는 2025년 첫번째 키워드 ‘양심’, 신간 『양심』에 양심의 본질에 대한 메세지 전달 신간 『양심』은 인간과 생태를 오랜 기간 탐구해 온 최재천 교수님이 방송 외 글로 전달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양심’편을 수록했습니다. 사회적 양심에 대한 철학적이면서도 실천적인 성찰을 담아낸 ‘차마, 어차피, 차라리’는 교수님의 깊은 통찰을 압축적으로 보여줍니다. 교수님은 인간과 사회의 공정함은 결국 양심에서 출발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 우리 시대의 ‘양심’이 갖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대한민국 사회에서 잊히고 있던 양심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개인의 도덕적 책임과 사회적 공정성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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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후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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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는 최재천의 책 "양심-호모심비우스"를 중심으로 양심의 중요성과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책에서 저자는 서울대 졸업식 축사의 메시지 '혼자만 잘 살면 무슨 재민겨'를 통해 공동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물 복제의 윤리적 문제와 자연과의 공존 사례, 그리고 기업의 책임 회피를 비판한다. 또한, 과학자들의 시위와 한국 과학계의 현실, 호주제 폐지 운동 등을 통해 사회적 변화와 책임을 논한다. 블로그는 양심을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는 도덕적 기준으로 설명하며, 민주주의와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60대 독서 일기로서 저자는 최재천 교수의 책을 통해 양심과 염치에 대해 배운다. 또한, 고릴라 연구자 다이앤 포시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과 용기의 중요성을 깨달으며, 숭고한 희생과 대의를 위한 철학을 잊지 말아야 함을 강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