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 가족은 귀찮은 행복이다
- 지은이
- 정규영 지음
- 출판사
- 길벗이지톡
- 분류
- 경제경영, 자기계발, 외국어
-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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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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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 인생ㆍ사랑ㆍ꿈ㆍ일ㆍ관계 다섯 가지 테마로 엮은 일본어 명카피 200선! 현직 광고 디렉터가 쉽고 깊이 있게 해설한 일본어 카피의 세계. 광고 카피로 일본어를 배울 수 있을까? 최근 출간된 〈일본어 명카피 핸드북〉이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TCC(Tokyo Copywriters Club)에서 매년 선정한 최고의 카피를 담은 연감 30여 권에서 200개의 명카피를 엄선한 작품이다. 현직 광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직접 집필한 ... 해설이 돋보인다. 각 카피에 담긴 배경과 의도, 그리고 일본어 표현의 미묘한 뉘앙스를 알기 쉽게 풀어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광고 카피는 짧지만 강렬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일상적인 언어로 만들어진다. 이 특성 덕분에 일본어 학습에도 유용한 자료가 된다. 일본어를 잘 모르는 독자라 해도 일본어 해설을 통해 언어의 장벽 없이 원문의 감동과 메시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카피만 보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 문화적 맥락과 광고 정보 해설도 담겨 있어,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 정규영 씨는 “보물 같은 명카피들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책이 독자들에게 일본어의 매력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좋아하는 문장’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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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명카피 핸드북: 가족은 귀찮은 행복이다"는 광고인 정규영이 엮은 책으로, 일본의 인상적인 광고 문구 200개를 인생, 꿈, 일상, 직장, 관계라는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이 책은 각 카피의 배경과 의도를 설명하며, 원어민 음성을 통해 발음 학습도 가능하게 해 일본어 실력 향상과 더불어 일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습니다. 저자는 일본어 공부를 하며 광고 카피를 번역하고 기록해왔으며, 이를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공유하다가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짧지만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광고 카피들은 독자에게 철학적이고 교훈적인 통찰을 제공하며, 일본 광고와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