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르륵 뻘뻘 피, 땀, 코딱지. 6
- 지은이
- 라주 글 ; 아사누마 토오루 그림 ; 전정옥 옮김
- 출판사
- 바둑이하우스
- 분류
- 소설/시/희곡, 가정/요리/뷰티, 유아
- 이 책이 소개된 컬렉션
- 한우리 추천 도서 초등2 2025년 01월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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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건강한 습관은 이제 100살까지 간다.”우리 몸에서는 많은 것들이 나옵니다. 상처를 입으면 피가 나오고 딱지가 생기며, 몸이 열을 받으면 땀이 퐁퐁 솟아요. ‘코를 후비면 시원하다. 그런데 코딱지는 왜 생기는 걸까?’‘뿡뿡--뱃속에 고인 가스를 밖으로 내보내는 것입니다.’피가 나오면 혈소판이 재빨리 뭉치면서 딱지를 만들어 균들이 더이상 몸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통 방어를 하고, 더운 몸이 정상적인 체온을 찾도록 땀을 내어 열을 밖으로
...밀어내는 거예요. 게다가 코딱지가 없다면 먼지들이 그대로 코에 들어와 폐 속에 나쁜 물질들이 쌓이게 된답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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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요약 (출처: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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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는 어린 시절의 상처와 딱지에 대한 기억을 통해 아이들이 상처를 위로받고 성장하는 과정을 조명하며, 이러한 경험이 아이들의 감정과 성장에 미치는 심리적 의미를 탐구한다. 또한, 희진쌤의 한우리홈스쿨에서는 2025년 1월에 학년별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관련 활동을 통해 감정 표현, 역사,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각 학년에 맞는 독서와 활동을 통해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계획된 수업 시간표도 제공된다. 월요일과 화요일에 진행되는 수업에서는 <하다와 만보기>, <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 <주르륵 뻘뻘 피, 땀, 코딱지> 등을 읽고, 일기 쓰기, 편지 쓰기, 건강 유지 방법 탐구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