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고군은 촛불이 일렁이는 광화문을 보면서 그날그날의 정치판을 그림으로 기록, 개인 SNS에 올리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로 촛불혁명에 힘을 보태고자 시작한 일이었는데, 얼마 되지 않아 그의 그림은 수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기 시작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부승찬 지음
김준호 지음 ; 김윤이 그림
이재명 지음
나평순 지음
정원상 글·그림
김경율 지음
지은이: 이지호
김예슬 지음 ; 김재현 외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