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금’이라면 리플(XRP)은 ‘다이아몬드’. “소송 끝난 리플의 가격은 얼마까지 폭발할까?” 가상세계로의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는 CBDC의 출현과 함께 바야흐로 리플은 디지털화폐와 암호화폐를 이어 주는 ‘브릿지 통화’를 넘어 기축통화로, ‘화폐의 패권’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을 책 『리플 빅뱅』에서 자세히 알아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