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머만 특유의 유머와 철학, 수채화 같은 일상, 그리고 보석 같은 뜨개 조언들이 가득 담겨 있다. 1월부터 12월까지 각각의 달마다 그녀의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계절에 딱 맞는 작품이 하나씩 완성된다. 그녀가 들려주는 다정한 수다는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바늘이야기 김대리 지음
김수민 글 ; 이건국 그림
박경조 지음
셸리 브랜더 지음 ; 서라미 옮김
문화출판국 편집부 편 ; 남궁가윤 옮김
문화출판국 편집부 지음 ; 남궁가윤 옮김
서라미 지음
이윤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