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바우만과 리카르도 마체오가 편지로 나눈 최후의 대화를 책으로 엮었다. 그들은 문학과 사회학의 관계라는 매우 논쟁적인 문제를 살펴본다. 지금까지 많은 논평가들이 문학과 사회학을 근본적으로 다른 분야로 보았지만, 바우만과 마체오는 이 두 분야가 공통의 목적과 주제로 함께 묶여 있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롤랑 바르트 지음 ; 변광배 옮김
막스 피카르트 지음 ; 배수아 옮김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이일수 옮김
리쩌허우 지음 ; 피경훈 옮김
김홍중 지음
알랭 바디우 지음 ; 박영진 옮김
요한 페터 에커만 지음 ; 장희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