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회의 세대론은 계속해서 진화 중이다. 지금 MZ세대를 향해 손가락질하는 기성세대 역시도 한때는 X세대라고 불리며 소위 말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요즘 것들’을 대표하기도 했었다면 믿어지는가. 왜 시대는 변하는데 세대 갈등은 변함없이 사라지지 않는 걸까? 아니, 왜 오히려 서로를 향한 적대감과 혐오는 더욱 거세지기만 하는 걸까? 정답은 바로 물음 속에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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