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들도 주역의 기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펼친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