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 [대활자도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2], 깨달음의 실천 편 표지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 [대활자도서]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주역 공부. [2], 깨달음의 실천 편

지은이
김승호 지음
출판사
다산초당
분류
은평구 소장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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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보통 사람들도 주역의 기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쓴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그가 이번에는 조금 더 깊은 주역의 세계를 펼친다. <마흔에 혼자 읽는 주역 인문학: 깨달음의 실천 편>은 주역의 언어에 해당하는 ‘괘상’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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