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자 이병한의 유라시아 견문 3부작의 제2권. 지난 2016년 첫 출간 당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면서 독자들에게 ‘개안(開眼)’의 충격과 열띤 논쟁을 선사했던 화제의 책이다. 저자는 구미 중심의 패권경쟁과 냉전질서로 유지되던 이제까지의 세계체제가 막을 내리고 ‘반전의 시대’라 명명한 바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호동 지음
임소미 지음
김용삼 지음
김기협 지음
허진모 지음
이정희 지음
이병한 지음
이병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