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 지능 앞에서, 인간은 계속 작아질 수밖에 없을까? 과학 철학자 김재인은 그 반대라고 이야기한다. 니체, 들뢰즈 등 현대 철학을 기반으로 과학 철학까지 확장해 오며, 인공 지능 연구에서 독보적인 학자로 자리매김한 김재인은, 인공 지능과 인간을 대조해 볼수록 인간으로서 자부심이 더욱 커진다고 말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재인 지음
구본권 지음
로저 스크루턴 지음 ; 노정태 옮김
이상완 지음
최광진 지음
박찬국 지음
김성우 지음
김태권 글·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