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과 오십 사이. 배울 만큼 배우고 알 만큼 아는 나이가 되었지만 삶의 기준은 얼마나 명확할까?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살아가는데 자주 흔들리고, 자칫 인생이 걷잡을 수 없이 꼬여 버릴 수도 있다. 일, 사람, 인생의 기준이 필요한 40대에게 《논어》는 두 가지 기준, ‘최고의 지혜’와 ‘최고의 마음’을 알려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장재형 지음
최종엽 지음
강용수 지음
강기진 지음
한성희 지음
윤지원 지음
야스토미 아유미 지음 ; 고운기 옮김
김종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