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디자인’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에 태어난 물건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화라는 큰 틀 안에서 캐리커처라는 형식으로 소개했던 김재훈의 세 번째 책. 디자인에서 외연을 넓혀 순수예술, 대중문화, 클래식까지 종횡무진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지훈 지음
미도리 후우 지음 ; 김현영 옮김
한창완, 강신규, 곽경원 지음
최경원 지음
가시와기 히로시 지음 ; 이지은 옮김
스티븐 헬러, 게일 앤더슨 [공]지음 ; 홍주연 옮김
프레데리크 고다르, 조에 투롱 [공] 글 ; 조에 투롱 그림 ; 이진희 옮김
오자와 하야토 지음 ; 김영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