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는 까다롭고 예민한 물질이다. 같은 종류의 종이라도 제지사마다 미묘한 차이가 있고, 지종은 수백 가지에 이르기 때문에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필요한 종이양을 계산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저자 최규호가 10년 동안 개발하고 디자인해 온 앱 페이퍼맨은 바로 이러한 일을 돕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신은경 지음
김이영 지음
김나 저
요스트 호훌리 지음 ; 김형진 옮김
박경미 저
이유정 [외]지음
최정호 지음 ; 안상수 엮음
공병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