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지능 이론에 근거하여, 프로이트, 아인슈타인, 피카소, 스트라빈스키, 엘리엇, 그레이엄, 간디 등 일곱 명의 창조적 거장들의 삶의 궤적을 분석함으로써 창조성의 본질은 무엇이며, 이런 창조자의 배출을 가능하게 한 현대사회의 시대적 특성은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발 하라리 지음 ; 조현욱 옮김
존 피치, 맥스 프렌젤 [공]지음 ; 마리야 스즈키 그림 ; 손현선 옮김
이정 지음
대니얼 네틀 지음 ; 김상우 옮김
박찬국 지음
안드레아스 바그너 지음 ; 우진하 옮김
네빌 고다드 지음
데이비드 이글먼, 앤서니 브란트 [공]지음 ; 엄성수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