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동안 1만여 명이 넘는 난임, 불임 환자들을 임신에 성공시켜 ‘서초동 삼신할미’로 불리는 강명자 한의사는 이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으며,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을 어떻게 하면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가를 연구해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