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스위스 아동도서상, 2024 벨기에 Lu et Partage 상, 2023 프랑스 Prix Millepages 상 수상작. 일곱 명의 아이가 일곱 개의 서로 다른 보물을 우리에게 소개한다. 보물은 모두 아이들이 ‘수집’한 것들이다. 무언가를 모을지 말지 선택하고, 어떻게 어디에 모을지를 결정하고, 쌓여가는 보물들을 관리하며 아이들은 무엇을 얻었을까? ‘수집’이 일상이 된 아이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