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문명의 발원지는 남극대륙'이라고 주장하는 책. 일본에서 번역·출간돼 80만부이상 팔려나갔다. '고대문명은 지금의 남극대륙을 본거지로 발달했던 것이 분명'하며, '남극대륙을 심층적으로 탐사하면 인류문명사를 다시 쓰게 할 거대한 유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상희 지음
강인욱 지음
크리스토퍼 스카레, 브라이언 페이건 [공]지음 ; 이청규 옮김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질케 브리 지음 ; 마르틴 하케 그림 ; 김경연 옮김
김반월의 미스터리 지음
윌 듀런트 지음 ; 왕수민 ; 한상석 [공]옮김
윌 듀런트 지음 ; 왕수민 ; 한상석 [공]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