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달이 정복되었다는 과학적 명제를 부정한다. 오히려 달은 더 먼 우주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첫걸음일 뿐이라고 주장한다. 또 여전히 신화와 옛이야기, 그리고 예술적 감흥을 전해주는 소중한 존재로서의 달을 부각시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임윤 글.그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글 ; 김인하, 뭉선생, 윤효식 그림
글: 정창훈 ; 그림: 장호
신광복 글 ; 이형진 그림
정윤선 글 ; 이유민 그림
장피에르 베르데 글 ; 피에르 봉 그림 ; 조현실 옮김
이강환 글 ; 홍성지 그림
줄리 라르동 글 ; 실비 세르프리 그림 ; 윤여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