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로 숲 속에서 살아온 안도 곤드족의 미술과 민담을 담은 그림책이다. 신비로운 이야기가 가득한 나무들을 한 장 한 장 아름답게 담았다. 마치 주술과도 같은 신성한 글과 그림은 스쳐 지나가며 보는 즐거움을 넘어선 소장의 기쁨을 안겨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오 지음
백창화 지음 ; 박성영 사진 ; 정하진 그림
사라 도나티 글·그림 ; 나선희 옮김
김순이 글 ; 이종미 그림
양선 지음
오정희 글 ; 장선환 그림
로라 에동 지음 ; 이현아 옮김
김배균 글 ; 최현묵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