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47권. 작은 발상이 일으키는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을 전하는 우크라이나의 옛이야기이다. 이 색다른 옛이야기는 도대체 어떤 쓸모가 있을까 싶은 짚으로 만든 소와 엉뚱 발랄한 할머니가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