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117. 사락사락 눈이 내리기 시작한 겨울, 곰 세 남매는 겨울잠을 준비합니다. 밥도 든든히 먹고, 이도 닦고 이불도 꼼꼼히 덮어 침대에 누웠지요. 한 번도 보지 못한 겨울은 너무나 궁금합니다. 아빠가 말해주는 겨울은 온통 하얗고 배고픈 곳. 아빠의 말과 함께 잠이 든 남매는, 봄이 오기 전에...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라울 니에토 구리디 지음
고혜진 글.그림
앙드레 다앙 글.그림 ; 최현경 옮김
앙드레 프리장 글·그림 ; 제님 옮김
데지마 게기자부로 지음
한영식 글 ; 남성훈 그림
셜리 패런토 글 ; 데이비드 워커 그림 ; 이상희 옮김
타카하시 카즈에 글.그림 ; 김소연 옮김